제목:잡식동물의 딜레마 (ISBN:9788977660786)
작가:마이클 폴란
출판사/출판일/가격: 다른세상/2008-01-07/25000

『잡식동물의 딜레마』는 『욕망하는 식물』을 통해 잘 알려진 저자 마이클 폴란이 우리가 무엇을 먹어야하는지 진지하게 물으며 음식이 우리가 세계와 교류하는 방식이라는 색다른 시각으로 우리가 먹는 음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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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하의 서평

양윤하
양윤하
별평점: 4.0


추천: 무얼 먹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신 모든 분
나를 매혹시킨 구절: 음식을 드세요. 우리 할머니 (혹은 할머니의 할머니) 세대들이 음식으로 여기지 않을 음식은 아예 입에 대지도 마세요. (죄송스런 이야기지만 우리 어머니 세대는 이미 현대의 음식상품(food product)에 익숙해지셔서 무엇이 음식이고 무엇이 음식상품인지 좀 헤깔리실 수 있거든요.) 슈퍼에 가면 우리 조상님들이 이게 과연 음식인지 아닌지 쉽게 판단내리지 못할 음식(음식같은 상품. 시리얼바..)일랑 아예 멀리 하세요.
서평 제목: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당신이 꼭 알지 말아야 할 것. 알아야 할 것.
서평:


근 200년 동안 유지되어 온 물과 건강에 대한 믿음
8×8 이론: 하루에 8 온스(Ounce, 1 온스는 대략 30ml)의 물을 8잔씩 꾸준히 마시면 몸 속의 각종 독소를 제거할 수 있다.
“성인에게 적절한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은 2.5 리터다.” – 2002년 미국식영약 학회 (Food and Nutrition Board)
‘사과’같은 엉덩이 만드는 법(저주받은 하체 저주를 풀어라): 1. 지금 당장 일어나 모델처럼 걷기 2. 틈만 나면 온몸을 스트레칭하기 3. 하루 10잔 물 마시기 4. 아침밥은 꼭 챙겨 먹기 5. 해가 지면 밥 먹지 않기………
미국 신장학회의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for Nephrology) 최신 보고서 -
“하루에 그렇게 많은 양의 물(8잔)을 마시는 일이 건강에 이롭다는 아무런 의학적 증거도 없다.
아마도, 이 물섭취량과 관련된 속설은 1945 미 영양학회가 하루에 8 잔 정도의 액체(fluid)를 섭취하여야 한다고 발표한 것이 시간이 흐르며 이야기가 옮겨지는와중에 액체(fluid)가 물(water)로 와전된 거 같다. 액체는 반드시 물이 아니라 과일이나 야체, 커피 등을 통해서도 흡수할 수 있다.”
지방 대 탄수화물 논쟁
Dr. Atkins의 Diet revolution(1972): “지방 섭취를 줄이고 탄수화물 섭취를 늘이는 것이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위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기존의 잘못된 믿음이 미국인 비만의 가장 큰 원인이다. 지방이 아니라 탄수화물 (빵, 쌀, 설탕, 밀가루 음식 일반)이 바로 비만과 심장병의 주범이다.
30년 이상이 지난 지금까지도 학자들은 지방 대 탄수화물 논쟁에서 아무런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상반된 주장을 계속 펼치고 있음.
프렌치 패러독스(French paradox): 프랑스 사람들이 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데도 불구하고 심혈관계 질환이 적다는 것을 지칭함. 미국에서 1991년 TV를 통해 처음 이 내용이 보도되었을때 프랑스 사람들이 많이 마시는 적포도주가 그 이유로 언급되면서 당해년도 레드와인의 미국 내 소비가 44% 증가하기도 했음. 그러나 WHO 1999-2000년 동안 수집한 통계에 의하면 프랑스의 심장질환자 수가 주변국가와 비교해서 큰 차이가 없다고 밝혀짐.
우리는 먹는일과 관련된 기존의 믿음과 지혜들을 더 이상 진실로서 받아들이기 힘든 혼돈과 불안의 시대를 살고 있다 (As a culture we seem to have arrived at a place where whatever native wisdom we may once have possessed about eating has been replaced by confusion and anxiety.) – 마이클 폴란 (잡식동물의 딜레마)
식품산업은 사람들의 식습관에 대한 무지와 오해 여기서 비롯된 불안감을 자양분으로 삼아 비대하게 성장하고 있다
그럼, 사람은 건강하기 위해 무얼 먹어야 하는가?
음식을 드세요. 적당히, 그리고, 가능하다면 식물을 (Eat food. Not too much. Mostly plants. ) – 마이클 폴란
음식을 드세요. 우리 할머니 (혹은 할머니의 할머니) 세대들이 음식으로 여기지 않을 음식은 아예 입에 대지도 마세요. (죄송스런 이야기지만 우리 어머니 세대는 이미 현대의 음식상품(food product)에 익숙해지셔서 무엇이 음식이고 무엇이 음식상품인지 좀 헤깔리실 수 있거든요.) 슈퍼에 가면 우리 조상님들이 이게 과연 음식인지 아닌지 쉽게 판단내리지 못할 음식(음식같은 상품. 시리얼바..)일랑 아예 멀리 하세요.
Eat food. Though in our current state of confusion, this is much easier said than done. So try this: Don’t eat anything your great-great-grandmother wouldn’t recognize as food. (Sorry, but at this point Moms are as confused as the rest of us, which is why we have to go back a couple of generations, to a time before the advent of modern food products.) There are a great many foodlike items in the supermarket your ancestors wouldn’t recognize as food (Go-Gurt? Breakfast-cereal bars? Nondairy creamer?); stay away from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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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thatbooks 4.0 | 식탁 위의 숨겨진 이야기 |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
양윤하 4.0 | 내용무 | 무얼 먹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신 모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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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총 별평점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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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매혹시킨 구절

음식을 드세요. 우리 할머니 (혹은 할머니의 할머니) 세대들이 음식으로 여기지 않을 음식은 아예 입에 대지도 마세요. (죄송스런 이야기지만 우리 어머니 세대는 이미 현대의 음식상품(food product)에 익숙해지셔서 무엇이 음식이고 무엇이 음식상품인지 좀 헤깔리실 수 있거든요.) 슈퍼에 가면 우리 조상님들이 이게 과연 음식인지 아닌지 쉽게 판단내리지 못할 음식(음식같은 상품. 시리얼바..)일랑 아예 멀리 하세요. Eat food. Though in our current state of confusion, this is much easier said than done. So try this: Don’t eat anything your great-great-grandmother wouldn’t recognize as food. (Sorry, but at this point Moms are as confused as the rest of us, which is why we have to go back a couple of generations, to a time before the advent of modern food products.) There are a great many foodlike items in the supermarket your ancestors wouldn’t recognize as food (Go-Gurt? Breakfast-cereal bars? Nondairy creamer?); stay away from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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