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펭귄의 우울 (ISBN:8981338302 9788981338305)
작가:안드레이 쿠르코프
출판사/출판일/가격: 솔출판사/2006-09-11/9500

우리에게 러시아문학은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로 대변되는 19세기문학 이후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구소련 해체 이후 러시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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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두
한백두
별평점: 4.0


추천하고픈 사람: 자신이 우울한 삶을 살고있다고 느끼는 분에게
나를 매혹시킨 구절: "내가 볼 땐 말이지, 즐거운 팽귄은 만화영화에만 있는 것 같아....." 그가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 "만화에서는 모든 동물들이 다 즐겁죠." 소냐는 조그만 손을 흔들며 말했다.
서평 제목: 펭귄의 우울
서평:

우울함은 삶의 한가닥 그 한가닥의 끈을 따라가는 인생이야기.
그리고 가끔 내비치는 우울한 인생들을 위한 명쾌한 조언 “인생 뭐 있나 그냥 살자.”
내가 본 책중 가장 우울증에 걸린 상태를 잘 나타낸 두 주인공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우울증에 걸린 로봇 마빈
그리고 이책 펭귄의 우울의 펭귄”미샤”
사람이 아닌 로봇과 동물을 문학세계 우울증의 선두주자로 내세운 이유는 미친사람은 자신이 미쳤다고 하지않는다. 다른사람이 보기에 그는 미쳐보일뿐이다.라는 명쾌한 진리와 상통하고있다. 그들은 말하지않고 표현한다. “나 우울해…”라고.
그들의 우울한 삶을 지켜보는 가운데 나의 우울한 삶이 투영되고 나의 우울이 조금씩 미샤에게 옮겨지는 동시에 조금씩 사라져버리는 기이한 경험을 모두 한번씩 느껴보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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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두 4.0 | 내용무 | 자신이 우울한 삶을 살고있다고 느끼는 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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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매혹시킨 구절

"내가 볼 땐 말이지, 즐거운 팽귄은 만화영화에만 있는 것 같아....." 그가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 "만화에서는 모든 동물들이 다 즐겁죠." 소냐는 조그만 손을 흔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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