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제목: 타샤의 정원
서평: 숨쉴틈 없이 헉헉대며 바쁜 도시생활을 하다보면,
그다지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데….그런 내츄럴한 삶이 그리울때가 있다.
아름답지만 지독히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그녀의 라이프 스타일을 읽으면서,
미안하지만 그녀의 정원을 바라보는것으로 만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타샤튜더는 부지런하고 검소한 삶을 살고 있었다.
책을 읽다보면 그녀의 일러스트 만큼이나 아름다운 삶이 녹여내는 그녀의 공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그런 힘이 ….그녀에게 있다.
흰눈위에 레드망토를 걸치고, 눈밭위를 걸어가는 사진만큼이나
강렬하게 다가온 , 잔잔한 에세이 이다.
30만 평의 대지에 펼쳐진 타샤의 정원은 꽃들의 천국이자 ‘지상 낙원’이다.18세기 영국식으로 꾸민 커티지(전원풍) 가든으로 전 세계 원예가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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