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두 chapter밖에 못 읽었는데 "명불허전"이라고 하루키 책 참 재밌습니다.
서평 제목: 무제
서평: 이 책이 출간되기 직전인 2009년 5월21일, 이스라엘이 개인의 자유 신장에 기여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문학상인 ‘예루살렘상’ 수상 연설이 일본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이 책의 판매 가도를 더욱 탄탄하게 다지게 되었다고 한다.
다음은 수상 연설의 일부:
“If there is a hard, high wall and an egg that breaks against it, no matter how right the wall or how wrong the egg, I will stand on the side of the egg. Why? Because each of us is an egg, a unique soul enclosed in a fragile egg. Each of us is confronting a high wall. The high wall is the system which forces us to do the things we would not ordinarily see fit to do as individuals.”
“만일 견고한 높은 벽과 그에 부딪힐 운명인 달걀이 있다고 한다면, 나는 벽의 정당성과 달걀의 부당성에 상관없이 언제나 달걀의 편에 설 것이다. 왜냐면 우리 개개인 결국 연약한 달걀 안에 감춰진 혼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높은 벽은 언제나 우리가 불편해하는 일들을 하도록 강요한다.”
수상관련 기사:
http://www.guardian.co.uk/books/2009/feb/16/haruki-murakami-jerusalem-prize
당신의 하늘에는 몇 개의 달이 떠 있습니까? 그곳에 사랑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완벽한 사랑일지 모른다…… 일본 출간 한 달 만에 220만 부 돌파!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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