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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서평, 좋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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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두: 11 달 전에 아래 책에 대해 서평을 썼습니다. - 별평점: 4.0

펭귄의 우울
안드레이 쿠르코프 | 솔출판사 | 2006-09-11 | 9500원


추천하고픈 사람: 자신이 우울한 삶을 살고있다고 느끼는 분에게
나를 매혹시킨 구절: "내가 볼 땐 말이지, 즐거운 팽귄은 만화영화에만 있는 것 같아....." 그가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 "만화에서는 모든 동물들이 다 즐겁죠." 소냐는 조그만 손을 흔들며 말했다.
서평 제목: 펭귄의 우울
서평:

우울함은 삶의 한가닥 그 한가닥의 끈을 따라가는 인생이야기.
그리고 가끔 내비치는 우울한 인생들을 위한 명쾌한 조언 “인생 뭐 있나 그냥 살자.”
내가 본 책중 가장 우울증에 걸린 상태를 잘 나타낸 두 주인공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우울증에 걸린 로봇 마빈
그리고 이책 펭귄의 우울의 펭귄”미샤”
사람이 아닌 로봇과 동물을 문학세계 우울증의 선두주자로 내세운 이유는 미친사람은 자신이 미쳤다고 하지않는다. 다른사람이 보기에 그는 미쳐보일뿐이다.라는 명쾌한 진리와 상통하고있다. 그들은 말하지않고 표현한다. “나 우울해…”라고.
그들의 우울한 삶을 지켜보는 가운데 나의 우울한 삶이 투영되고 나의 우울이 조금씩 미샤에게 옮겨지는 동시에 조금씩 사라져버리는 기이한 경험을 모두 한번씩 느껴보기를 소원한다.

이 서평을 3분이 좋아하셨고 1분이 탐탁치 않게 생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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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jjudy: 10 달 전에 아래 책에 대해 서평을 썼습니다. - 별평점: 5.0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하루 15분, 책 읽어 주기의 힘
짐 트렐리즈 | 북라인 | | 10800원


추천하고픈 사람: 부모들
나를 매혹시킨 구절: -아버지가 책을 읽어 준 남자아이들의 읽기 성적이 현저하게 높았다 -아버지가 독서를 즐기는 가정의 남자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가정의 아이들보다 책을 많이 읽고 성적도 놓았다. 읽기야말로 사회적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많이 읽으면, 더 많이 알게 된다. -많이 알면, 더 똑똑하게 자란다. -똑똑할수록, 학력도 높아진다. -학력이 높을수록, 더 많은 학위를 얻게 되고 직장에도 더 오래 다니게 된다. 따라서 평생 동안 더 많은 돈을 번다. -부모의 학력과 지식 수준이 높을수록, 아이의 성적도 놓아진다. -학력과 지식 수준이 높을수록, 더 오래 건강하게 산다.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듯, 읽기도 그때부터 하라는 소리...--- 아기에게 말은 자연스럽게 하면서 책은? 책도 읽어 줄 수 있어야 한다. 부모가 정보를 건넬 때 아기가 귀를 기울이게 하는 것. *읽기를 도와주는 3B 키트 BOOK 책: 책을 소유하고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읽기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BOOK Basket책 바구니: 가장 자주 사용할 곳에 둘것/ 화장실, 식탁등등 BED LAMP침대램프: 아이를 책 읽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면 당장 사오자. 많은 아이가 늦게까지 자지 않을 수만 있다면 책 읽는 것을 포함해 무슨 일이라도 할 것이다. *아이가 몇 살 때까지 읽어 주어야 하나: 책을 전혀 안 읽어주는 것과 맞먹을 정도로 큰 실수는 너무 일찍 읽어 주기를 그만 두는것 듣기와 읽기 수준은 중학교2학년 무렵에 같아진다. 그전까지는 읽는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것을 듣고 이해할 수 있다. 즉 아이들이 혼자서 읽을 때에는 이해하지 못할 복잡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어서는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섯 살과 열 살에게는 각각 다른 책을 읽어주어야 한다: 사회적, 감성적차이에 맞추어+입맛에 맞추어 읽어주기.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들더라도.... 부모 노릇은 시간을 절약하려고 하는 것이 아님. 시간을 더 들이고 투자하는것!!
서평 제목: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하루 15분, 책 읽어 주기의 힘
서평:

To Do List (모든 일의 왕도: 꾸준히, 일정하게!!!)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 책을 읽어 주자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틈틈이 읽어 주자
-듣는 능력은 습득되는것. 꾸준히 가르치면 조금씩 나아짐
-가능한 한 어려서 부터 / 일찍 시작할수록 더 쉽고 더 좋다
-꾸준히 읽어 주자.
-책 읽을때 글을 생략하거나 줄이는 것은 OK 미리 읽어 보고 구절을 표시해 둬도 좋다
-매번 제목/저자/삽화가를 일러주자
-표지 그림보며 “무슨 이야기일까?”하고 물어 보기/ After reading, 토론의 시간 갖기
-책을 빠르게 읽지 말기/ 상상의 시간을 충분히 주자
-부모는 독서의 본보기가 되어야… 스스로 틈날 때마다 책 읽는 모습 보여 주자
-아버지는 별도의 노력 기울여야 함: usually 도서관 보다는 운동장으로 데려감. 남학생의 성적이 계속해서 떨어지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아버지들이 책 읽어 주기에 빨리 관심을 가질수록, 하루라도 빨리 읽어 줄수록, 남자아이들은 스포츠만큼이나 책도 머릿속에 새기게 될 것이다.
-매일 집이나 교실에서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는 시간을 마련하자 ->이것이 읽어주기 노력의 최종 목표!
Don’t Do List
-부모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내용은 읽어주지 말자 –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려는 원래의 목적 상실됨
-책 내용 나쁘면 Stop reading!
-교사는 책을 학업과 연관시키려는 강박관념 버려라
-아이의 질문을 귀찮아하지 말자 (당연하지…)
-읽어 줄 시간이 너무 짧다면 차라리 읽어주지 말자/ 오히려 흥미를 꺽는것
-질과 양을 혼동하지 말자. 무조건 다독보다는 질적으로 Good&Short reading is better
책 읽어 주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
아이가 혼자서 독서를 즐기도록 동기를 심어 주는 것 SSR혼자 조용히 읽기
How to teach SSR
-일정한 시간 동안 혼자 책을 읽도록 한다. (Generally 15분)
-자신이 읽을 책/잡지/신문등을 스스로 선택하도록 한다. 읽을 동안 못바꾸도록 한다.
-교사나 부모도 책을 읽음으로써 모범을 보여야 함
-독후감등 기록은 필요없다
책읽기 강요 good or bad?
책읽기 강요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아이가 자라서 책을 멀리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때문…
하지만 이 닦고 속옷을 갈아입게 강요한 아이가 커서 그 일을 하지 않을까? No (강요라기 보다 “요구”라고 하자)
요구하기 전에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규칙적으로 요구해서 꾸준히 시키는 것도 좋다는 말임…
*Important summary
어른은 모델! 먼저 책읽는 모습 보여주기
책의 그림만 보는것도 “독서”
아이 스스로 읽을 것 선택하게 하자
시간을 정하자: 짧게… 점점 길게
신문과 잡지도 “독서”의 일종
만화책도 Good: 혼자 읽기의 좋은 출발점
*
하루라도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지 않으면 마음에 가시가 돋는 엄마로써 너무나 도움이 많이 되고 훌륭한 자극이 된 책! 소중한 아이들에게 책을 사랑하는 마음을 선물해 주는것이 나의 육아 목표 Top3 중 하나! 성대결절에서 벗어나지 못할 지언정… 더이상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를 수 없을 지언정… 책을 읽어 주리라…

이 서평을 2분이 좋아하셨고 0분이 탐탁치 않게 생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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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11 달 전에 아래 책에 대해 서평을 썼습니다. - 별평점: 0.0

[예약판매] 1Q84 1
무라카미 하루키 | 문학동네 | 2009-08-25 | 14800원


100자평: 아직 두 chapter밖에 못 읽었는데 "명불허전"이라고 하루키 책 참 재밌습니다.
서평 제목: 무제
서평:

이 책이 출간되기 직전인 2009년 5월21일, 이스라엘이 개인의 자유 신장에 기여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문학상인 ‘예루살렘상’ 수상 연설이 일본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이 책의 판매 가도를 더욱 탄탄하게 다지게 되었다고 한다.
다음은 수상 연설의 일부:
“If there is a hard, high wall and an egg that breaks against it, no matter how right the wall or how wrong the egg, I will stand on the side of the egg. Why? Because each of us is an egg, a unique soul enclosed in a fragile egg. Each of us is confronting a high wall. The high wall is the system which forces us to do the things we would not ordinarily see fit to do as individuals.”
“만일 견고한 높은 벽과 그에 부딪힐 운명인 달걀이 있다고 한다면, 나는 벽의 정당성과 달걀의 부당성에 상관없이 언제나 달걀의 편에 설 것이다. 왜냐면 우리 개개인 결국 연약한 달걀 안에 감춰진 혼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높은 벽은 언제나 우리가 불편해하는 일들을 하도록 강요한다.”
수상관련 기사:
http://www.guardian.co.uk/books/2009/feb/16/haruki-murakami-jerusalem-pr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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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매혹시킨 구절

균형감각이란 서로 모순되는 양극단의 중간 지점에 자리를 잡는 것이 아니다. 양극단 사이를 되풀이하여 오락가락하고 때로는 한쪽 극단에 가까이 접근하기도 하면서, 문제 해결에 가장 적합한 한 점을 찾아내는 영원한 이동행위다.

- 로마인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 지음) - 양승준 회원이 등록